등의 볼드칼라 군단들이 모노칼라들과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펜디,에르메스,아이작,미즈하리 등의 하이브랜드 레벨의 2011 f/w 컬렉션에서도 머스타드칼라와의 앙상블 시도는 이루 ... 머스터드컬러2011 가을 시즌, 모노톤의 칼라가 대세였던 지금까지의 경향을 뒤로하고, 2011 봄, 여름 시즌부터 이어져 오는 강렬한 칼라들을 주축으로 레드,오렌지,옐로우,블루 ... 에서는소프트 칼라로 라벤더,멜론,꿀 등의 네추럴한 칼라를 바탕으로한 소프트 칼라를 선보였다.2.브라이트칼라s/s 시즌 비비드칼라 트렌드 여진의 일종으로, 가을 시즌 약간의 톤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