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원숭이들은 모두어디로 갔을까를 읽고도입사람들은 삼성을 관리의 삼성이라는 말로 특징지어 왔다. 그런데 차갑던 삼성의 조직문화가 변하고 있다. 그것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 것이다.요약화난 원숭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이것은 아직은 우리의 희망사항이다. 화난 원숭이 대신 혁신 원숭이로 채우려는 노력은 진행형이기 때문이다.게리 하멜과 C.K. 프라할라드 ... 이 아니다. 단지 저자가 창의성과 열정을 가진 조직문화로의 변화 실험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삼성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성공 경험을 모두와 공감하기 위해 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