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로크마커의 예술과 기독교에 관한 책을 읽었다. 책으로 집필 된 것이라기보다는 논문 같은 느낌이었다. ... 그러나 한스로크마커는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에 다르다." 라고 강론한다.?우리는 "정체성의 확립"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좋은 내적 생명의 씨앗을 갖는 것에서, 참된? ... 그러므로 무한의 창조성과 우주적 예술성은 전 영역에서 누구나 발휘할 일이었다.미술가인 한스 교수는 현대 문화의 딜레마를 지적하며 특히 문화에 대한 기독교의 촌스러움을 비판한다.
로크마커현대의 딜레마의 역사적 배경예술의 의미의 변천옛 시절에 예술가는 숙련된 장인이었으며 계몽시대에는 예술은 공예보다 우월하게 간주되었기에 예술은 종교와도 같은 속성이 있었다 18세기부터 ... 인생 전체에 걸쳐 끊다는 것에 놀랍고 그 마음을 갖게 된 것은 나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일 것 같아 읽는 내내 감사했고 또 소중했다.Part02 예술과 그리스도인 – 한스
현대 예술과 문화의 죽음9장. 신앙과 예술인간은 실재의 주어진 구조와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활동해야 한다. 실재의 주어진 구조란, 가능성과 전개 방식, 규범, 노동의 준거틀로써 창조 시에 주어졌다. 우리는 창조 질서 내에서가 아니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