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필립스 파인만은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물리학자라고 칭송받는 세기의 천재이다. 그는 어릴 적에 그의 아버지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아버지는 제복을 만드는 분이 ... 셨는데 권위적인 것을 굉장히 싫어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파인만은 아버지의 이런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았고 평생을 권위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다. 파인만은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을 해야 ... 가운을 입고 식사를 해야 해서 살기가 싫을 정도였다고 파인만은 이야기했다. 하지만 프린스턴은 당시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대였으며 특히 과학 분야에서의 성과는 미국 내에서 최고였다고 한다.
’라고 하기 어렵다. 이렇게 보면, 결국 중독적 소비 행위(TV보기, 맥주 퍼먹기)보다는 자아실현적 계발과 탐구 행위(살사, 클래식 감상, 수학 연구)에 손이 들어올려지는 건 당연 ... 했다고 하기는 힘들다.균형의 문제. 그러나 균형도 사람마다 다르고, 질적 쾌락이 높은 활동인지 아닌지 여부도 식견 있는 사람 사이에 다르다. (ex포스트모던 철학. 리처드 파인만
, 클래식 감상, 수학 연구)에 손이 들어올려지는 건 당연하다.셋째로, 밀이 말하는 질적 쾌락이 꼭 어떤 단일한 종류의 활동(single acitivity) 자체로부터 생기는 것 ... 는 사람 사이에 다르다. (ex포스트모던 철학. 리처드 파인만 아들 사례)권리와 정의는 이런 심오한 장기 규칙의 공고화. 그러나 individuality가 꼭 행복에 도움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