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탈무드홍익희, 김정완, 이민영 / 자기계발 / 행복한북클럽 / 388쪽[ 한줄평 ]유대인의 생활방식을 통해 한국인이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의 집합체[ 저자 소개 ]홍익희 ... 목격했고, 유대인이란 대체 누구인가를 평생의 탐구 과제로 삼게 되었다.김정완미주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탈무드를 만나 탈무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랍비 ... 에게 3년간 토라를 배우고, 이스라엘의 예시바에서 탈무드를 공부했다.이민영과학도의 길을 걷다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의문을 품고 세계를 탐험했다. 종일 주문을 외우는 인도의 공동체
지지 않는 나라가 미국일 것이다.예를 들면 그들이 즐겨 마시는 코카콜라를 마시며 그들이 만든 영화를 그들과 동시간대에 극장에서 보고 같이 즐기며, 메이저리그를 통해 코리안 몬스터 ... 탈무드는 유대인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해 구전, 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것으로서 히브리어로 연구 배움이라는 뜻인데 탈무드 속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랍비와 그의 제자들이 벌이는 토론 ... 형식으로 진행하여 지를 쌓았으며 유대인의 부모는 아이들과 이러한 탈무드식 대화를 즐겼다.아이의 말을 듣고 심리를 파악 후 부모의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합의의 과정
-탈무드나는 이 짤막한 글 속에서 소경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배려는 상대방을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 상대방이 등불을 알아봄으로 인해 자신 또한 부딪히지 않고 무사히 가 ... 프리미엄같이 ‘코리안 프리미엄’이라는 말도 생겼을지도 모르고, 윤희진 이사님께서 한국인이기 때문에 해외의 호텔에서 숙박거절을 당하지도 않았을 텐데 말이다.돈, 권력, 향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