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인간은 완전할 때는 최고의 동물이지만, 법과 정의와 분리될 때는 모든 것 중에 최악이다. 인간이 덕을 갖추지 못한다면, 인간은 가장 불경하고 가장 야만적인 ... 동물이며 가장 색욕과 탐욕으로 가득 찬 존재이다. 책의 가장 첫 부분에 나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의 한 구절이다.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라고 한다.박근혜 ... 는 일을 안 했고, 이명박은 해서는 안 될 일을 많이 했다. 라는 말이 와 닿는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돈을 버는 자리가 돼서는 안 되지만, 이명박은 돈을 벌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이명박이 좋은사람,착한 사람이 아니라는건 세 살먹은 아이도 안다.좋은 전과14범을 본적 있는가?착한 전과 14범을 본적있는가?그럼에도 이명박은 대선에서 큰 ... 에 찍힌 스탬프의 8할은 이명박 덕분이다.이명박이 숨긴 돈을 찾기 위해서라면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아니 이미갔다왔다.몇 번이라도 다시 갈수있다. 기꺼이.주진우기자는 정통 시사주간지 ... 표차이로 당선됐다.나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을까,내 집값이 좀 오르지 않을까,세금을 덜내지 않을까하는 욕망 때문이었다.나는 이명박 하면 돈에 환장한 사람이 떠오른다.포털 사이트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를 읽고주진우 지음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의 주진우 기자는 청와대, 검찰, 국정원, 조폭, 삼성, 종교계 비리 등에 관한 탐사보도 전문기자이다. 최근 ... 의 이명박추격기 – 저수지를 찾아라 ㅣ 주진우 지음 ㅣ 도서출판 푸른숲 ㅣ 2017. 9. 18. ... 는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 이명박 재산 추격기가 성공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 사람에 대한 필자의 집념은 참으로 놀랍다. 그렇지만 사실과 추측은 구별해서 읽어야 하겠다. 아무래도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 저수지를 찾아라주진우 기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회의원부터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돈을 벌기 위해 정치생활을 했다고 한다. 서울시장 시절 ... 셈이다.주진우 기자가 본 이명박의 도둑질 공식이 흥미로웠다. 갑자기 회사가 하나 생기고 회장은 젊거나 분야에 관련 없는 자가 앉는다. 공기업이나 금융기관에서 상당한 돈을 이 회사 ... 청계천 사업에 가려진 뉴타운 사업, 대통령 시절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는 모두 공적 목적이 아니었다. 주 기자는 오직 이명박 일가가 돈을 축적하기 위한 정책으로 본다. 뇌물은 구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 저수지를 찾아라 - 주진우, 푸른숲, 2017.9.71. 책 속으로아리스토텔레스 에서...“인간은 완전할 때는 최고의 동물이지만, 법과 정의와 분리 ... 아준 적이 있고, 일찍이 이명박에게 두 개의 특검(BBKㆍ내곡동 사저)을 선물했다.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의 비자금을 좇는 취재는 거의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주진우 기자는 이제 ... 로드’의 패턴 이명박이나 그 일당이 주물럭거린 나랏돈은 캐나다를 거쳐 조세회피처에 있는 저수지에 잠들어 있다. 주진우는 그 돈이 어떻게 만들어져 어떻게 숨겨졌는지 밝힌다. 또 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