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에저튼 ( 톰 뷰캐넌 ) 이 브라운 선글라스를 끼페도라는 어두운 계통으로 썼다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주어 더 잘 어울렸을 것이다 . ... 또한 조엘 에저튼 ( 톰 뷰캐넌 ) 은 셔츠를 풀고 그 안에 런닝을 입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이러한 풀어헤친 셔츠는 거친 느낌을 주고 단정하지 못한 면을 보여준다 . ... 영화에서의 조엘 에저튼은 불륜으로 인하여 캐리 멀리건과 사이가 안 좋으며 개츠비와와 캐리 멀리건의 사이를 항상 의심하고 추긍하는 심리상태가 어두운 캐릭터로 나오기 때문에 의상의 대부분이
영화 소개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리들리 스콧이 메가폰을 잡고 (모세스)크리스찬 베일, (람세스)조엘 에저튼, 시고니 위버, 벤 킹슬리 등의 명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 메소드 연기로 유명한 모세 역 배우보다 람세스 역을 맡은 조엘 에저튼이 더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내용에서 모세와 람세스의 대립이 크게 부각되지는 못했던 것이 아쉽다. ... 모세와 대립하는 람세스 역은 호주 출신의 배우 조얼 에저튼이 연기했다. 그는 신이 되고 싶어 하는 강력한 욕망을 리얼하게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