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를 보는 사람들이 아름다워 여기고 감탄하지 않는 이(歆:기뻐할 흠 : 지혜에 대한 평가. 艶:고울 염 : 안색에 대한 평가.)가 없었다. 2. 白雲居士傳-李奎報白雲居士, 先生 ... 自號也. 백운 거사라는 것은 선생이 스스로 지은 호이다. 3. 吳仝傳-李穡大學生吳仝, 長身微傴, 善書能文, 태학에 다니던 내 친구 오동은 키가 커서 몸이 약간 구부정했는데, 글을 잘 ... 읽고 문장 짓기도 유능하였다. 4. 六臣傳-南孝溫朴彭年字仁叟로 世宗朝登第。박팽년은 어렸을 때 인수라 불리었고, 세종 임금 때에 과거에 급제했다. (팽년이라는 이름은 어질고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