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띠는 구분을 한 뒤에 자침하니 손바닥을 뒤집듯이 쉽다.針定進正容湯，高枕安眠。침은 정진정용탕이니 베개를 높이 두고 편안히 잘 수 있다.再煎人參養榮湯二三劑，立愈。다시 인삼양영탕 2~3 ... 芍地黃，或暫加知柏，晝夜交進。급하게 서양소요산, 귀작지황탕을로써 하니 혹은 점차 지모, 황백을 가미하니 밤낮으로 교대로 진상한다.稍遲則漸高漸尖，至極?水不見，神膏如死，俗謂之田螺旋頂 ... ， 頭風不?止，大便必通。치료는 구멍 굴의 깊이를 불문하고 다만 예막색이 살찌고 황색으로 뜨고 취약함이 나타나면 잘 변화하고 빠르며 기니 빨리 소승기탕으로 하리하고 이중환으로 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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