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에는 개관1차 테마로 잔더스 아트 캘린더전(The Design of Time)을 전시해 놨다. 1961년부터 45년간의 아트 디자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끔 잘 해 놨다 ... 도 이렇게 가지각색의 디자인이 나온다니 감탄만 할뿐이다. 그냥 캘린더라고 볼 수만은 없을 것 같았다. 작품 밑에 숫자는 내 눈엔 보이지도 않았다. 사실 첨엔 달력인지도 몰랐다. 또 한 ... . 1985년에 만들었다는 짐승이나 파충류의 눈을 이용한 달력을 인상 깊게 보았다. 굉장히 독창적이었고 격조 높은 고급지를 사용해서 그런지 더욱 강렬했다. 달력 하나 디자인 하는 것
캘린더전(The Design of Time) 이 였다.. 독일 잔더스사(社)는 세계 최고의 코팅지 전문 생산업체이다. 세계 유명 디자인 예술가들이 제작에 참여한 잔더스사의 캘린더 ... 다. 잔더스 아트 캘린더전을 보면서 1961년부터 45년간의 아트 디자인 흐름을 조금 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다. ... 을때 어떤 그래픽 인쇄물이 나오는지 삼원 페이퍼 갤러리에서 잘 보여주고 있었다. 삼원 페이퍼 갤러리는 특수지 상설 전시외 별도로 테마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 테마전은 잔더스 아트
이 ‘예술 캘린더 특별 전’ 관람하기.독일의 '잔더스'가 지난 61년간 최고의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실린 캘린더를 전시한다.이곳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디자이너로써 많은 자극을 받 ... 하우스다양한 갤러리의 작품 감상하는 시간.[ Point]한향림 갤러리 : [옹기, 그림을 만나다 Ⅱ전, 展 “10인의 겨울 이야기] 2개의 전시 관람 하면서,옹기와 도예작품에 대한 ... 으로 돌아가보자.12월에 전시중인 ‘Lee Chunghie's Art Lecture in Finland’와 ‘아트 팩토리의 작은 음악회’도 감상해보자한길 북 하우스 현재 전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