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十五回 潞王奪位登天下제사십오회 노왕탈위등천하잔당오대사연의 45회 노왕은 지위를 빼앗고 천자자리에 등극했다.却說明宗旣崩, 平章事馮道秉政, 迎立明宗次子從厚登基, 稱號閔帝, 大赦 ... 하다 3) 제위에 오르다각설하고 명종이 이미 붕어하여 평장사인 풍도가 정권을 잡고 명종의 차남인 이종후를 맞이하여 황제에 오르게 하며 칭호를 민제라고 하며 대사면을 내리며 응순원년 ... 를 진이르러서 이종가가 섬주에 이르니 여러 장수 보좌와 강의성등이 모두 투항하러 왔다.及入洛陽, 宰相馮道率百官相迎, 遂卽帝位, 稱號廢帝, 改元?泰。급입낙양 재상풍도솔백관상영 수즉제위
第十九回 德威遣將滅黃巢제십구회 덕위견장멸황소잔당오대사연의 19회 주던위가 장수를 보내 황소를 멸망하게 하다.却說晉王, 正與衆諸侯?酒, 只見中軍帥字旗, 擺了三擺。각설진왕 정여중제후 ... 음주 지견중군수자기 파료삼파각설하고 진왕은 바로 여러 제후와 음주하는데 단지 중군장수 帥자기를 보니 3번 펄럭였다.德威卽問軍士曰:“有風吹動, 無風吹動?”덕위즉문군사오라 유풍취동 ... 하러 오고 있습니다.”晉王曰:“此事?了?”진왕왈 차사즘료진왕이 말했다. “이 일을 어찌하느냐?”德威復占一課, 笑曰:“此是唐主洪福, 大王不必掛心, 黃巢把天下送還唐主也。他若只在長安不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