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욱에게 말해 그를 거란에 많이 뇌물을 주게 하여 군사를 애걸해 남쪽을 내려가게 하여 진나라 군사를 견제하게 했다.郁求爲繼嗣, 方?聽命, 處直不得已許諾。욱구위계사 방재청명 처직 ... 로 승진시켰다.此時處直貳晉, 潛遣人語郁, 令他重賂契丹, 乞師南下, 牽制晉軍。차시처직이진 잠견인어욱 령타중뢰거란 걸사남하 견제진군당시 이처직은 진나라에 두 마음을 가져 몰래 사람을 보내 ... 을 불러들이려고 하지 않아 가운데서 또 왕처직의 양자인 유운랑은 왕도로 개명해서 전에 왕처직이 아껴 대를 이어 즉위할 뜻이 있었다.至是聞郁得爲嗣, 眼見得定州節鉞, 被他取去, 心下甚是不安
을 무례하다고 질책하였으며, 심지어 귀로에 오른 한의 사신을 대원의 동쪽에 있는 욱성성(郁成城)에서 도리어 그 재물을 빼앗고 죽이려 하였다. 겨우 살아서 돌아온 사자의 보고를 듣 ... 조차 잃고 있었다. 때문에 욱성성(郁成城)에서의 최초의 전투도 도리어 과감한 대원군의 역습으로 대패하고 말았다. 이리하여 이광리는 어쩔 수 없이 병사들을 모아 귀국하였는데 귀국한 사람 ... 되었다. 일축왕은 선우의 지위가 약속된 인물이며 더구나 흉노의 서역경영의 책임자이기도 하였다. 이리하여 한은 쿠차의 동쪽에 있는 오루성(烏壘城, Chadir)에 서역도호(西域屠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