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치료한다.(餘倣此, 詳見《玉機微義?小兒部》。)玉機微義:14세기 중국 명나라 때의 의학자인 유순(劉純)이 저술한 저서임나머지는 이를 모방하니 자세한 것은 옥기미의 소아부에 나타난다 ... 하니 복통에 구토가 생기며 홍삭맥에 순서가 없었다.先以六君子湯加?薑, 痛、嘔漸愈, 又用補中益氣湯而?。먼저 육군자탕에 구운 건강을 가미하여 쓰니 복통과 구토가 점차 낫고 또 보중익기탕을 써 ... 함에 기혈, 담울을 벗어나지 않으므로 약은 3가지 중요한 것을 사용했다.氣用四君子湯, 血用四物湯, 痰用二陳湯。기병은 사군자탕을 쓰고 혈병은 사물탕을 쓰고 담병은 이진탕을 썼다.又云久病屬
)^7..FILE:Contents/section0.xml欽定四庫全書흠정사고전서玉機微義卷十七 明 徐用誠 原輯옥기미의 17권 명나라 서용성 원집劉純 續增유순 속증血證門혈증문諸經血證所因여러 ... 湯[地楡 · 감초(甘草) · 사인(砂仁)]이나 평위지유탕(平胃地楡湯)을 쓰고, 사기에 의하여 厥陰肝血이 속에 몰려서 결음이 된 데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에 황기(黃耆)를 갑절
를 가미한것 두제를 사용하였다.再用補中益氣加茯?作?,送滋腎丸,筋頓消而愈。다시 보중익기탕에 복령을 가미하여 마시게 하여 자신환을 보내니 근이 갑자기 소멸하고 나았다.京兆朱二峯陰囊脹痛 ... 《玉機微義》云:如自汗小便少,不可以藥利之。옥기미의에서 말하길 만약 자한에 소변을 적게 보면 약으로 하리할 수 없다.?已自汗,則津液外亡,小便自少,若利之則榮衛枯竭,無以制火,煩熱愈甚 ... 에 황백, 지모, 천궁, 당귀를 가미하여 통증이 멎고 변이 하리하였다.更以托裏當歸湯而瘡斂。다시 탁리당귀탕으로써 창이 수렴하였다.若未解而痛不止者,須用活命?消之。만약 풀리지 않고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