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언덕위의구름9권시바 료타로 저. 이송희 역. 명문각 1992년 2월 1일 발행1. 집중초조는 억측을 낳는다는 것을 배운다. 공포는 늑대의 사이즈를 더 키운다 했 ... 판단이었을게다. 위에서 감 놔라 배추 놔라 하면 일하기 싫어지는 것이 부하들의 공통심리다. 이걸 책임총량의 법칙이라고 한다. 일은 책임감이 한다. 명량의 이순신, 한산도의 이순신
다. 메이지 유신의 주역인 사쓰마 번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이다. 언덕위의구름9권(시바 료타로 저. 이송희 역. 명문각 1992년) 의 97쪽에 나오는 말이다.군림만 하고 일을 하지 ... [서평] 대한민국에 인사는 없다(미생의 혁신, 광화문 500일 이야기)이근면 저. 한국경제신문사. 2017년 3월 30일 발행1. 순환 보직저자가 보는 공무원 인사의 가장 큰 ... 를 게마인샤프트로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새 술은 새 부대데 담아야 한다. 소국과민의 시대가 아닌 만큼, 명확한 관료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순환보직은 경계되어야 한다. 순환보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