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 Agape and Eros19800310신진섭삶이란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얼마간의 자유시간이다..– 피에르 신부아가페와 에로스. 고전강독 수업이 아니었으면 결코 읽어보지 못했을 책.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 외에 가장 두꺼운 책이어서 먼저 도전하게..
생각이 바뀌면..- Agape and Eros(The Christian Idea of Love)19800310신 진 섭“우리의 언어가 빈약해서 두 경우에 다 ‘사랑’이라는 말을 쓰지만,정작 이 두 개념들은 서로 무관하다.”– U. v. Wilamowiz Moell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