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공부누구나 승자를 꿈꾼다. 패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승리는 늘 소수의 선택된 사람의 몫처럼 보인다. 누구 못 지 않게 열심히 하는데, 승리의 여신은 왜 더 ... 독서를 하면 하루의 이득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 자는 승리한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었다.강희제 치세는 안팎으로 혼돈의 시기였다. 삼번의 난 등으로 국내 ...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내는 데 인색한 것일까? 경영학과 교수인 저자 유필화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중국의 고전과 중국의 위대한 리더들에서 찾는다.특히 무경칠서(武經七書) 즉
「승자의공부」독후감한때는 인문학의 위기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올 정도로 이 학문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인문학을 발전 ... 다. 유필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교수가 쓴 이 책 『승자의공부』 역시 중국의 유명한 지도자들과 동양 고전을 통해서 현대인들이 배우면 좋은 지혜가 담겨져 있다.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불릴 ... 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1부 에서 저자는 지금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깨달음을 선사할 중국의 여섯 명의 지도자들의 삶을 소개해주고 있다. 당나라의 2대 황제 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