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과 「태허사법전(太虛司法傳)」은 「남염부주지」와 비슷했다. 마지막으로 「수궁경회록(水宮慶會錄)」과 「용당영회록(龍堂靈會錄)」은 「용궁부연록」과 유사했다. 이들 작품들은 약간 ... 」과 비슷한 작품으로 첫 번째「수궁경회록(水宮慶會錄)」이 있다.원나라 말엽 조주에 여선문 이라는 선비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대낮에 한가로이 앉아 있는데 남해 용왕의 심부름을 받 ... 두 작품은 이서생이 우연히 담 안의 최처녀를 보고 반해 사랑을 하게 된다는 내용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생규장전」에서는 최처녀가 환신이 되고난 후에야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위당
가 끊 올렸다. 명나라 때는 전후에 봉하였다. 『전등신화』의 수궁경회록에 보면 천지가 옥반을 받들고 있다는 구절이 있다. 또 이 부분은 전등여화의 장안야행록에 나오는 아리땁기가 선녀 ... 와 두 첩을 찬(粲)이라 한다고 하였다. 이후 찬자는 주로 아름다운 여성에게 쓰이지만 여기서는 남성에게 쓰였다.) 식연(式燕) : 식연(式宴). 잔치에서 마시고 즐김.) 표매(?梅)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