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의 하중을 지탱하는 수직재 이다 . 서양건축 에서는 주초 (base)· 주신 (shaft)· 주두 (capital) 의 세 부분 으로 구성된다 . 기념주 ( 紀念柱 ) 나 문 ... 기둥과 같이 상부의 하중을 지탱하지 않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 기둥이라고 한다 . 기둥은 연직 또는 연직에 가까운 압축재로서 그 높이가 단면의 최소 치수의 3 배 이상인 것이 ... 하였고 , 외부에서는 높은 단위에 원주를 세우는 피데스탈을 처음 사용하였고 축과 중심의 조합이 전형적인 로마의 건축을 대표한다 . 화산폭발로 매몰되어있던 폼페이는 호화스럽지는 않
았다. ‘제2황금기’(9세기 말~11세기)와 그 이후의 교회 건축물은 크기도 작았을 뿐 아니라 제국적인 위용의 과시보다는 수도원적인 정신성을 강하게 반영하였다. 한편 유스티니아누스 시대 ... 의 전리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특히 정면 상부의 테라스에는 1204년 제4회 십자군에 의해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마술경기장 유적에서 운반된 4기의 고대 그리스시대의 도금청동제 말상 ... 들의 군대는 유럽의 동쪽 경계선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였다.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제국 통치의 권좌를 옮긴 것은 영토 분할을 초래하였다. 천도한지 불과 100년도 못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