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가 말하길 근대에 몇 사람이 배저를 앓음이 있어서 혹은 먼저 오한한 뒤에 발열하고, 혹은 먼저 발열한 뒤에 오한하거나 혹은 연일토록 하며, 혹은 하루 사이에 하며, 반드시 담을 ... 오한하면서 사방 주변이 점차 커지면 양기허증이니 단인삼탕, 십전대보탕이다.小便頻數,八味丸。소변을 자주 보면 팔미환이다.初起食少者,邪盛脾虧也,急用補中益氣湯救之。 ... 배심에 항상 한 조각의 얼음이 차면 담음이니 도담탕에 소자강기탕을 합방하여 복용케 한다.背寒有陰有陽:등이 참에도 음증이 있고 양증이 있다.傷寒少陰證,背惡寒者,口中和;상한병 소음증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