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 : 또랑(도랑)ㄷ. ‘ㅂ'→'ㅃ' : 삔디기(번데기), 빰매이(방망이)폐쇄음은 위 (4)의 예에서와 같이 가시(ㄱ)가 까시(ㄲ)로, 도랑(ㄷ)이 또랑(ㄸ)으로, 번데기 ... ’ : 재인으른(장인어른)빰매이(방망이)호래비(홀아비)허재비(허아비-다른 방언형)ㄴ. 원순모음화양순음 어간 뒤에 ‘ㅡ’로 시작되는 어미가 올 경우에 어미의 ‘ㅡ'가 ‘ㅜ’로 바뀌는 현상 ... ’가 언에서 보다 더 강하게 일어난다. 추풍령 방언에서도 이와 같은 예를 찾아 볼 수 있었다.(17) ‘ㅔ’→‘ㅣ : 지사(제사)삔디기(번데기)미주(메주)ㅋ. 모음조화모음조화는 지역
규칙 용언* 오다 : 오+아라-오나라-온라-온나10) ‘ㅎ’ 불규칙 용언이는 ‘까맣다’가 홀소리의 어미를 취할 때, 줄기의 ‘ㅎ’이 줄어 ‘까만’이 되거나, 일반적인 어미의 형태 ... , 많이’의 뜻① 데기(디기) : 아주 많음을 감탄할 때 쓰는 말② 지독바시 : 부정적인 경우에 몹시 고집스럽게 - 지독바시 말을 안 듣는다③ 지지리 : 부정적인 경우에 쓰이며 아주 불운다 /
과 같다.2. 경기도 방언의 예아버지아부지며느리메누리아저씨아자씨, 아재아버님아부님사위사우아주머니아줌니, 아줌마어머니어무이삼춘삼촌누이매씨어머님어무님계집기집홀아비호래비할머니할메니손자손 ... 수 없는 특이한 방언 형태들이 많이 쓰이고 있다. 이를 테면 "인두"를 "윤두", "딸꾹질"을 "패띠기", "철쭉꽃"을 "개꽃", "튀밥"을 "쌀포디기"라고 하고 "사램이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