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입수한 정보를 당풍설서(唐風說書) 또는 청상구단(淸商口單)이라 하였고 네덜란드 선박이 제출한 정보를 화란풍설서(和蘭風說書)라 하였다. 막부는 청과 영국의 교전소식에 대한 내용 ... 을 보다 자세히 요구했고, 이리하여 입수하게 된 보고서를 별단풍설서(別段風說書)라 하였다. 제1차 아편전쟁 기간 중 입수된 화란풍설서는 4통, 당풍설서는 19통이 있었다.제1차 ... 해야 했지만 영군의 해상봉쇄로 여름에는 결항하였고 해상봉쇄가 풀린 이후에야 내항한 무역선이었다. 이 때 제출한 당풍설서에는 영국군이 청의 영토를 점령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
만 했다. 그리고 이들의 보고서를 풍설서라고 했는데 중국 상인의 보고서는 「당풍설서」나 「청상구단」이라고 불렀으며 네덜란드 상인의 보고서는 「화란풍설서」라고 불렀다. 그 외에도 통역 ... 을 맡고 있는 통사들이 외국 상인들로부터 듣거나 외국의 신문을 번역하여 편집한 「별단풍설서」가 있다. 일본은 이 풍설서들을 통해서 중국에서 일어난 아편전쟁에 대한 정보들을 들을 수 ... 있었다. 당시 실제로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아편전쟁의 진행과정과 풍설서를 통해 얻은 아편전쟁에 대한 정보를 비교해보자면 정확한 편이였다.풍설서는 일본에서 비밀문서에 속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