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하라마사하키의 페르소나자전적 소설 『겨울의 유산』은 다치하라마사하키의 혼돈과 방황의 삶을 여과 없이 들어냈고, 결국 죽을 때까지 자신의 정체성의 혼란을 겪은 이유 ... 는 단점은 최대한 숨기며 타인에게 받은 상처를 아프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담담하고 의연하게 나는 강한 것을 표출하는 것과 다치하라마사하키가 살던 삶의 모습과 매우 닮 ... 었다. 그저 작가가 그 사실을 부정하고 모른 척 했다고 생각한다.다치하라마사하키는 죽기 전까지 이름을 6번이나 바꿨다고 한다. 그만큼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그가 직접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