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또 다른 나, 항상 후회를 밥먹듯 하는 나) 후회를 통해 현재와 내일이 조금은 실수를 줄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을 읽고.. ... 즉 아이가 즐거워서 놀이터에서 모래성을 만들었는데 잘했다며 만원을 받습니다. 아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내일도 모레도 만원을 받으며 더 잘 만들어줄 것을 요구 받습니다. ... 어려운 점 -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나도 내가 싫을 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으며 내안에서 아주 조그마하게 존재하였던 물음들에 대해 더 들여다보고 나를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았다. ... 나는 그때까지 페르소나는 나를 억압하고 외롭게 만드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박사는 예전부터 고민해 오던 많은 철학자들의 명언을 통해서 해답을 준다. ...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가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눈을 돌리고 애써 괜찮다고 넘겨버리며 나 자신을 숨기고 행동하는 순간들이 나에게도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이 책은 꾹꾹 눌려있던 내안의 상처들, 고통을 내어 터뜨리지 않고 그저 외면하며 사그라들게 만들었던 내안의 상처를 나조차도 잊고 있었던 내 마음의 상처를 끄집어내는 역할을 했다. ... 나는 아무 생각없이 시를 읽었다가 들려주는 사연과 설명을 듣고 다시 천천히 시를 읽게 되었다. ... 그러나 이번 기회에 나는 내안의 상처들을 어루만지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럭키(내안의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을 읽고 난 후 솔직히 난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을 다 못할 것 같다. 솔직히 자신이 없다. ... 두 번째로는 운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라! 이다. ... 아직 책을 많이 읽지 않아 모르지만 혹여 속더라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정확히는 손해 보거나 나쁠 게 없을 것 같다.
에 주님 내안에 거하시옵소서 내안에 나를 속박하는 병과 질병과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압박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하게 하소서 내가 주 안에 거하고 주님이 저 안에 거하게 하는 놀라운 기도제목으로 ... 우리 본문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 할 수 없는 즉 공부같은 복잡한 일을 할 수 없게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내안에 보바리슴 소설에서 나오는 엠마의 보바리즘은 기질적인 원인보다 어렸을 적 주로 읽었던 낭만주의적 소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 나의 보바리즘은 어떤 것인지 소설을 읽으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소설 속 허구의 세계보다 여성에 관한 위인전을 읽으며 동경을 했던 것 같았다. ... 을 읽고 보바리즘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보바리즘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20190207 내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 - 외편 장자 저/최상용 역| 일상과 이상| 2017년 02월 02일 책을 읽게 된 동기 전에 도교에 관해 알아보고자 산 장자 3권의 책 중에 ... 울타리를 만들어 말이 도망을 간다면 도망가는 말의 잘못인가? 울타리를 만든 내 잘못인가? 마음이란 것이 느릴 땐 영겁보다 느리고, 빠를 땐 찰나보다 빠르다. ... 내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 - 잡편 욕심을 경계 계속 가지고 들어오면 안을 청소할 수 없다. 물고기를 잡고 나서는 통발을 잊어버린다.
좋은 만남, 나쁜 만남은 없을 것이다. 어떤 만남도 좋은 만남으로 만드는게 내가 할 역할일 것이다. ... 내가 깨지 못하는 벽, 아직도 넘어서지 못한 틀을 돌아보면 나는 내안의 벽들을 넘어설 수 있을까? 언니도 사랑해봤어요? 무섭지 않아요? 당연히 무섭죠. 상처받을까봐 무섭죠. ...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지은이 : 김남희 펴낸곳 : 웅진지식하우스 책읽어주는 책, 북멘토를 읽고 나서 읽어보고 싶어진 책을 인터파크에서 주문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것은 이러한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내안에서 다스리시는 영역이 점점 많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오해를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는 바로 이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이 개념에 대해 잘못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없이 자기 행위에 스스로 만족하고 갈등하는 모순적인 신앙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내안에 주인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기도 하나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안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이 빛이 되어 나를 이끄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나에게 늘 있기를 바랍니다. ... 내안에 거룩함을 위해 회개하며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그 충만한 교제가 내 삶에 충만하게 있기를 간구합니다아멘 ... 매일공통기도제목 -> 읽기 월요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읽기 교회를 위해서 한 번 더 기도드리겠습니다. 0) 코로나 가운데 승리하게 하소서 이 시기에 더욱 성장하여 하나님께 닿게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핵심은 다시 꺼내 보기 위해 메모하는 것은 기록의 아주 부차적인 기능 중 하나일 뿐이며, 정보를 이해하여 기록함으로써 나의 지식으로 만들고, 또 자기 안의 ... 책으로 읽은 모든 것이 나의 지식이 될까. 지금의 내가 저자와 교감할 수 있는 것 만이 나의 지식이 된다. ...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가치 있는 정보를 내안에서 소화할 때, 기억해야 할 두가지가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정을 함께한 나의 친구, 내안의 나에게 오늘 나도 똑똑 문을 두드려 봐야 할 것 같다. ... 조용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나를 동경하게 만들었고, 책과는 담 쌓고 지내기만 했던 나는 무작정 문예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왜 그토록 사람들이 애착을 갖고 좋아 했었는지 조금은 알 것만 같았다. 그것은 바로 “싱클레어!”
이제 내가 선택해야될 것은 지난날의 스킬은 내려놓고 나로인해 다시금 한걸음 내딛을 수 있는 새로운 스킬을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글을 읽으면서 머리가 띵 하고 울리고 내가 지난세월 살아왔던것들을 복기해봤다. ... 이것이 도리어 나를 발전의기회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휩싸였다. 작가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는데..
책 한 권 읽는 것으로 나의 습관과 생각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야 없지만 내가 힘들어하는 것들의 문제를 밖으로 꺼내어 놓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며, 무한한 능력을 지닌 나라는 자신을 갖게 ... 이제는 지금까지 내가 알아오던 내안의 나를 떠나 과감하게 내 밖의 나를 만나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 나아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기 위해,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건 명상을 통한 리셋버튼이 아닐까 싶다.내가 알고 있는 한계를 스스로 느끼고, 기존의 생각의
내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을 쓴 애덤 스미스의 또다른 책, 을 읽고 큰 감명을 받은 저자가 그에 대한 쓴 책이다. ... 그럼에도 이 세상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때 그에 따른 변화는 언젠가 드러날 것이다. ... ‘ 보다 ’나는 잘하고 있는 거야. 이대로 바르게 살자‘고 다짐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책]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내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은 자본주의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애덤스미스의 또 다른면을 알게 된 책이다. ... 아직 원서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한 느낌이 나로 하여금 그렇게 생각되게 했다.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은 국부론과는 무언가 공통점이 없는 것 같지 않은가? ? ... 이런 존재로부터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현재 집중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 같지는 않다.
나와 대화하는 모든 이들이 조금만 더 내안에 있는 진심이 전해졌으면 한다. ... 말은 귀소본능이 있어서, 내가 하는 말은 결국에 나에게로 다시 돌아온다고 말이다. 한손으로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 그 후로 스티브잡스의 혁신을 거쳐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고도 멀게 만들었다. 시도 때도 없이 대화를 하지만 말을 통한 대화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평소 명언, 격언등 많은 글귀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 이 책은 나를 마치 신문물을 접한 고대사람들의 마음이 들게 만드는 것 같았다. ... 사소함이 결국 견디는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특별함이 아닌 내안의 사소함으로 행복했으면 한다. ... 방학 전 나는 많은 계획을 세웠고 그중 하나는 독후감을 방학내로 쓰는 것이었다. 사실 평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내게 책을 빌리는 곳이라곤 학교 도서관밖에 없었다.
“The beads upon the Forehead”는 절대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기에, 그녀만의 섬세한 관찰에서 오는 정곡을 제대로 찌르는 표현은 다시 한 번 나를 경탄하게 만든다 ... 사회에서 요구하는 도덕과 규칙을 지키느라 내 자신의 감정보다는 더 큰 사회의 틀에 자신을 집어넣어, 내 감정은 내안의 상자에 꼭꼭 묻어두고, 감정 없는 빈 껍데기만을 내보이며 살고 ... 죽음에 대한 공포, 섬뜩함, 끔찍함, 숨이 멎을 때의 말 할 수 없는 고통들을 상상하며, 죽음을 내안에서 구체화했던 나에게, 이 시는 단순한 사실을 명확히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님이 말씀하신대로 부부사이도 이해관계가 첨예한데, 상대방을 위해 말한 것이 진정 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득을 위한 잔소리는 아니었는지, 그리고 나의 득임에도 ... 사랑이라는 명목아래 상대방을 위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내가 바라는 가족들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나의 생각을 강요한 것은 아니었나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결혼은 반쪽 두 개가 합쳐져서 온쪽이 되는 것이다’라고 우리는 흔히들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