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황이 이르러 다스렸다.一日爲龍負之而去,莫知所之。하루에 용이 등짐을 지고 가니 누가 갔는지 모른다.鬼臾區귀유구按王?《素問》註:鬼臾區十世?,當神農之世,說《太始天元玉冊》,今按文有十二 ... ,古祝由科,此其由也。고금의통을 살펴보면 묘부는 상고시대의 신의로 고대의 축유과는 이 사람에 유래한다.巫妨무방按《千金方》:中古有巫妨者,立《小兒??經》,以占夭壽,判疾病死生,世相傳授,始 ... 면 마사황은 황제시대의 의사로 잘 말의 형기와 생사를 알아 치료하면 나았다.有龍下向之,垂耳張口,師皇曰:此龍有病,我能醫之。용하에서 향하여 귀를 드리우고 입을 벌려 사황이 말하길 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