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 連年未平, 朝臣奉詔會議, 又覺得聚訟盈廷, 莫衷一是;각설양주난사 연년미평 조신봉조회의 우각득취송영정 막충일시聚訟:서로 시비를 다투어 결말이 나지 않음莫衷一是[mo zh?ng y ... ? shi] : 어떤 말이 옳은지 판단할 수 없다. 일치된 결론을 내릴 수 없다.각설하고 양주의 반란 사건은 여러해 아직 평정이 안되어 조정 신하가 조서를 받들어 회의하나 또 온 ... 卽病歿, 靈帝也爲輟朝三日, 素服擧哀, 優加賻贈, 令公卿以下會葬, 予諡文烈。사취직불과월여 변즉병몰 영제야위철조삼일 소복거애 우가부증 령공경이하회장 여시문열양사가 직책에 나간지 한달
失國;今重權已歸司馬氏久矣,內外公卿,不顧順逆之理,阿附奸賊,非一人也。且陛下宿衛寡弱,無用命之人。陛下若不隱忍,禍莫大焉。且宜緩圖,不可造次。”왕경이 상주하였다. 불가합니다. 예전에 노나 ... 라 소공이 계씨를 참지 못하여 패주하여 나라를 잃었습니다. 지금 중요한 권력이 이미 사마씨에게 돌아감이 오래되어 한팎의 공경이 순역의 이치를 돌아보지 않고 간사한 도적에게 아부함이 한 ... 고 통곡하였다. 폐하를 시해함은 신이 죄입니다.遂將?屍用棺槨盛貯,停於偏殿之西。곧 조모의 시체를 관곽을 사용하여 담아서 편전의 서쪽에 두었다.昭入殿中,召群臣會議。사마소가 대전에 불러서
의 일반 문무대신이 들어가 헌제를 알현하였다.歆奏曰:「伏 魏王,自登位以來,德布四方,仁及萬物;越古超今,雖唐、虞無以過此。群臣會議,言漢祚已終,望陛下效堯、舜之道,以山川社稷,禪與魏王:上合天心 ... 나라와 우나라는 이에 지남이 없습니다. 여러 신하는 회의하길 한나라 복이 이미 다하며 폐하께서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를 본받아서 산천의 사직을 위왕께 선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 아가 헌제에 상주하였다.帝問群臣曰:「魏王又讓,其意若何?」헌제가 여러 신하에게 묻길 위왕이 또 사양하니 뜻을 어찌하오?華歆奏曰:「陛下可築一臺,名曰『受禪臺』,聚集公卿庶民,明白禪位;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