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지금은 그 用法이 거의 사라진 客體와 主體 그리고 話者와의 關係에 따른 謙讓法 等이 있다. 또 語彙的으로 尊待語과 例事語이 나뉘어 있는 境遇도 있어 適切한 말을 골라 쓰는 데 細心 ... 敍述하는 尊待語이고 아드님 이나 宅 은 各各 그 對象者와 關聯된 사람과 事物을 높여서 일컫는 尊待말이다. 이 尊待語가 쓰일 수 있는 對象 人物은 話題上의 主體, 客體와 聽者 뿐 ... 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과의 關係에 따라 敬語上의 等級이 달라지는데 이를 恭遜法이라 한다. 또한 恭遜語는 話者를 낮추며, 動詞의 末語尾를 主로 使用하고, 敬意의 對象은 聽者에 限定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