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을 강조하였고, 람스테트와 포페가 사용한 用語들의 槪念을 言語學者들이 잘못 해석하거나 誤用한 점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문헌몽고어와 고대몽고어, 문헌몽고어와 중세몽고어 등에 대한 혼동 ... 的 問題點을 克服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알타이어제어와의 공통점 추구 못지않게 差異點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國語史와 表記法, ㆁ字의 表記에서 ㆁ字가 과연 ... 初聲으로 實現되었을까 하는 疑問을 제기할 수 있다. 동일한 時期에 終聲으로 表記된 用例들은 단순히 表記上의 現狀이지 發音上의 反映이 아니라고 보았다. 따라서 同時期에 보인 ㆁ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