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다시 한습기를 만났기 때문이다.其狀口?不開, 腰背强直如發癎.모습은 구금으로 입을 벌리지 못하고 허리와 등기 간질발생처럼 강직해진다.蓋風邪內薄於經, 則榮衛凝泣, 筋脈緊急, 故令口?不開 ... 中風四肢拘攣不能屈伸중풍으로 사지가 당기고 경련해 굴신을 못함論曰:?眞散於肝, 肝藏筋膜之氣, 筋爲肝所養.《素?.平人?象?》소문 평인기상론에서 말하길 장의 진기는 간에 흩어지며 간 ... 하면 근육과 맥이 수축하고 급해진다.干於陽絡, 則肩背從而拘攣, 此皆邪氣內盛正氣不能榮養諸筋 故爲四肢拘攣不能屈伸.양경락을 간섭하면 어깨와 등이 따라 당기고 경련하니 이는 모두 사기가 안
, 혹은 뜨거움, 혹은 건조, 혹은 습함의 이유가 무엇입니까?岐伯曰:痛者, 寒氣多也, 有寒, 故痛也。其不痛、不仁者, 病久入深, 榮衛之行?, 經絡時疏, 故不痛, 皮膚不營, 故爲不仁 ... 지何疾?역조론에서 말하길 황제가 말하길 사람의 살이 감각이 둔하면 비록 옷의 솜을 가까이 해도 오히려 사나운듯하니 이는 무슨 질병인가?岐伯曰:榮氣虛, 衛氣實也。榮氣虛, 則不仁;衛 ... 氣虛, 則不用;榮衛俱虛, 則不仁且不用。肉如故也。人身與志不相有, 曰死。기백이 말하길 영기가 허하며 위기가 실하니 영기 허증은 불인증이며 위기가 허하면 쓰지 못하며 영과 위가 모두 허하
卷之二 八十一? 椒粟三十四2권 81증 34 초속風濕鬱肝脾,榮凝衛不舒,粟瘍胞內起,粒粒似金珠;풍습이 간과 비에 울체하고 영이 응체하고 위가 펴지지 못하여 속양이 안포안에서 생기 ... 의 높이가 아래 안검에 연결되면 울타리로 만연하고 눈동자에 장애로 모래처럼 깔깔하니 눈을 뜨고 감으면 눈물이 많다.蓋風熱蘊結而成。풍열이 쌓여서 울결하면 생성한다.凡病頗重,旬餘不罷,胞內勢 ... 所必有,只利刀間曰?洗,照本症點服不輟,自爾漸漸稀疏。병이 자못 위중하고 10일 남짓에도 끝나지 않으면 안포 안의 세력이 반드시 있으니 다만 날카로운 칼로 낫으로 씻으니 본증을 비추
로 참을 수 없고 열기가 끓어서 심을 씻고 숨이 짧아서 끊어지려고 하여 숨을 못 쉰다.憂傷肺者, 心系急, 上焦閉), 榮衛不通, 夜臥不安;근심이 폐를 손상하면 심계가 급하고 상초 ... 이 없고, 사려가 결정이 없으며 물건을 말해도 뜻이 없이 말한다.凡此七者, 證雖不同, 本乎一氣.이 7정은 증상이 비록 같지 않으나 한 기에 근본한다.臟氣不行, 鬱而不舒, 結成痰涎 ... , 足多攣臥, 惡寒自引衣蓋覆, 不飮水, 或下利, 或淸便如常, 小便數, 外證惺惺而靜.음궐은 손톱이 항상 차며 발에 경련이 많아 눕고, 오한하며 스스로 옷을 당겨 덮고, 물을 마시지 않
韓?) 【 韓奭】한이 한석按《蘇州府志》:韓?,凝次子,少失母,育於兄奕爲後,因名?)孫,字子翼,洪武間爲府醫學正科。소주부지를 살펴보면 한이는 한응의 둘째 아들로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 ... 서 죽으니 3품으로 장례를 지르렀다.而陰陽家相穴,乃?)水中,遠托夢於上,謝曰:음양가가 무덤혈을 보니 물 속에 무덤이 있고, 멀리 위에서 꿈에 의탁하여 말하였다.臣雖荷賜,榮終骨肉,今魚 ... 大明門內。나으니 가죽옷과 말을 하사하고 다시 대명문 안을 하사하였다.上欲隆賞,?奏奭子傳南?)衛軍,上命右府除戍,又授傳官御醫。황제가 융숭히 상을 주니 한이가 한석과 아들 한전이 남첨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