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신청되었으나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는 보존가치가 있는 토속민요 ‘마수리농요’만 지정하여 연희작품 과 무형문화재 를 차별화하였다. 그럼에도 ... 를 변개한 것인데 입상 후에 이를 대신할 중원지방의 방아노래를 만들기 위하여 노랫말과 후렴을 지속적으로 변개하면서 향토축제에서 공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을 무형문화재 ... 불고하고 오늘날 을 의 별칭으로 오해하고 있다.더욱이 무형문화재의 가치보다 대통령상 수상작품의 영광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지역이나 주민들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