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에서 18개월 동안이나 체류하고 또 사소한 절도죄로 교도소 생활을 하는 등 자유분방한 유랑 생활을 보낸다. 그러다가 파리에 정착한 그는 로브르리예가 이끄는 누보로망, 베케트 ... Cinema)』의 공동편집장이 되었다. 같은 시기에 '젊은영화인'을 조직하였으며 '노동과 문화'의 영화부문을 주도하기도 했다.그는 예술극장에 영화를 선보이고 관객들과 토론하는 일 등을 했 ... 에 의포가 말하는 바쟁에 대해서 읽으면서(물론 트뤼포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이 다분하지만), 누벨 바그를 여는 한 사람의 기수로서 바쟁의 역할이 얼마나 비중있었으며, 지금의 프랑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