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갇혀서 이러한 사람들과 같은 입장이 된다면.. 아니,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빅터프랭클의 책, 에서도 위에 언급했던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수용소 안에서의 인간들의 고뇌와 삶 ... 후 프랭클은 자신에게 남은 것이라곤 몸뚱아리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그러나 실존주의 심리학은 말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에게 모든 것이 박탈되어 심지어 프랭클처럼 남은 것이 몸뚱아리 ... 당하고 그저 수동적으로 ‘인간답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프랭클의 를 읽으며 나는 그들이 매 순간 순간마다 선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