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 303번 *일요일휴무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 박물관-숭실대학교 부설 한국기독교박물관은 국보 제 141호 다뉴세문경, 국보 제 231호 석제청동기제작용범, 보물 제 569호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13만 5천여점의 소장유물 중 약 5000점의 유물을 18개 전시실에 상설 전시하고 잇으며, 영상실, 음성안내기, 영상안내기 등 각종 안내 시설 ... 을 갖추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이다. 국내·외 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학술자료 발간, 사회교육활동 및 국제문화교류활동 등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유산 계승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숭실대 기독교박물관장을 역임하고, 고지도 연구에 업적을 남긴 김양선 목사는김정호가 1804년에 태어나 1864년에 사망했다고 기록 ... 가 제작한 한국지도.지정번호보물 제850호지정연도1985년 8월 9일소장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소재지서울 성북구 동선동3가 249-1시대조선크기22첩종류목판본@본문1985년 8월 9일 보물
로 추정되고 있다.(주 : 현재 의 목판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총 11장(지도 25면), 숭실대학교기독교박물관에 1장(2면)이 남아 전해지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목판의 재질 ... 로 인정받고 있다. 현전하는 중 성신여대 박물관 소장본은 보물 제 850호로 지정되어 있다. 김정호와 는 1934년 일제가 교과서에 수록한 이래 남한의 초등학교 교과서와 북한의 중등 ... . 이 이야기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그리고 이어진 일본의 한국 토지측량에 를 사용하였다는 일화와 함께 의 정확성과 훌륭함을 전해 주는 증거로 널리 전해 온다. 일본 국회도서관
에도 김정호는 실려 있지 않으며, 조선 후기의 어느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숭실대 기독교박물관장을 역임하고, 고지도 연구에 업적을 남긴 김양선(金良善) 목사는 김정호 ... 가 사상(思想)의 투영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김정호는 범례에서 “산마루와 물줄기가 지면의 근골과 혈맥”이라는 표현을 하였다. 땅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당대인들의 국토관, 자연관 ... 이라 할 수 있으며, 김정호는 전통적인 자연관을 지도에 가시적이고 적확하게 반영하였던 것이다김정호가 만든 지도에서 또 주목되는 내용이 도로, 군현의 경계 표시, 봉수, 역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