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또 느낀 한가지는 블루오션을 찾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거라는 점이다. 레드 오션으로만 보이는 이 시장경제에서 숨겨진 1인치 광고 문구 같은 블루 ... 면모들을 꽤 심도있게 관찰하기도 했다. 다운시프트족, 프리터족, 디지털 코쿠닝, 컬덕, 메트로 섹슈얼리즘, 트랜슈머, 샹그릴라 신드롬 등등의 잘 모르는 신조어들을 새롭게 알게 되 ... 오션 시장을 끊임없이 뚫어보려는 노력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고 모든 기업의 하나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뭐 말 안해도 모든 기업의 트렌드는 이익추구이긴 하지만 말이다. 한번
장이 요구하는 성능과는 전혀 다른 차별화된 요소로 새로운 고객의 기대에 대응하면서 신시장, 틈새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개선과 혁신, 레드 오션과 블루오션과 동종 ... 을 것이다.블루오션을 찾기 위해서는 현실에는 엄연히 존재하나 없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근미래이므로 더욱 더 현실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 변화의 속도는 생각의 속도만큼 빠르다. ... 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시장화한다. 돈을 안 쓰려는 그런 태도까지도 시장 내부로 끌어 들인다. 하나의 예로, 다운시프트(downshift) 족조차도 마케팅 포지셔닝(mark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