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님의 부활도 찾아볼 수 없다. 부활은 그의 설교에서나 글, 어디에서도 표현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십자가도 부활도 없는 기독교를 전하고 말았다. 더 나아가 그의 신비주의는 주관 ... 생활을 완전히 초월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가 숨을 거두기 직전에도 이호빈 목사에게 “형님, 처자를 없는 듯이 하고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주십시오.”라는 말을 남겼다. 1931년은 이용 ... 다. 그의 설교에 나타난 비신학적인 신앙은 분명 문제가 있다.그에게는 그의 부흥운동을 뒷받침할 만한 신학이 없었다. 그에게는 오직 체험과 신비가 있었을 뿐이었다. 그의 사상에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