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위대한 지식인들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배우는 플라톤의 이원론과 공자의 도덕론은 노마돌로지적의 성격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어떤 것을 사유한다는 지식 즉 국가 ... 를 멀러니한 것은 내가 언제부터 존재하기 시작했는지, 언제부터 '나'라고 불리기 시작했는지 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동일성에 대한 부분은 노자의 도덕경 중 1장 ... all particular things.길을 길이라고 부르면 이미 길이 아니다.이름을 이름으로 부르면 이미 이름이 아니다없음은 천지의 시작이고있음은 만물의 어미이다.'라고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