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隘路)를 지켰으나 내통자(內通者)가 생겨 돌파당함으로써 전원 전사하였다. 이 무렵 아르테미시온 해전(海戰)이 벌어졌으나 승패는 쉽사리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아테네 ... 는 테미스토클레스의 대함대 건조 제안을 채택하여 페르시아의 재침공에 대비하고 있었다. 테미스토클레스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이 함선에 탈 것을 설득, 아테네시 전면(前面)의 살라미스섬과의 사이에 있되었다.
하는 테르모필레의 애로(隘路)를 지켰으나 내통자(內通者)가 생겨 돌파당함으로써 전원 전사하였다. 이 무렵 아르테미시온 해전(海戰)이 벌어졌으나 승패는 쉽사리 결정되지 않았다.한편 ... )의 살라미스섬과의 사이에 있는 바다에서 페르시아 함대와 싸워 이겼다. 크세르크세스는 곧 귀국하여 마르도니우스에게 자기의 뒤를 잇도록 하였다. BC 479년 마르도니오스는 플라타이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