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나의 생각

소개

요즘 동성애 영화 - 왕의남자, 쌍화점, 브로크백마운틴등등 모두 대박이 나고 히트된
영화들이다. 옛날에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요즘은 주위에 봐도 흔히 볼수
있는 일이다....하지만 과연 동성애가 옳은것인지...나의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았다^^

목차

(1) 개요
(2) 동성애란?
(3) 나의생각

본문내용

(1) 개요

▶ 지난해 할리우드 최고의 수작으로 꼽히고 있는 `브로크백 마운틴`과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 달성 초읽기에 들어간 `왕의 남자`, 일본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국내에서 전국관객 3만 이상을 동원중인 `메종 드 히미코`의 공통점은? 모두 게이(남성 동성애자)가 주인공이란 점이다.
그래서 나는 요즘 동성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과연 옳은일인지 고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동성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2) 동성애란?
▶ 이상성욕 중에서 성애(性愛)의 대상으로 동성을 택하는 성대상도착(性對象倒錯)으로 일명 성대상이상(性對象異常: inversion)이라고도 한다. 이것으로 이성에 대한 성적 관심은 거의 없거나 매우 희박하며, 때로는 혐오감을 갖는 사람도 있다.

남성의 경우 3∼16%, 여성의 경우 1∼3% 가량의 사람들이 존재 하고있으며. 원인으로는 선천설(先天說)과 심인설(心因說) 등이 있으나 명확한 정설은 밝혀진 바가 없다. 현상(現象)으로서의 동성애 자체는 여러 근본형태가 있을 수 있으며, 진정한 의미의 동성애는 치료가 매우 어렵지만, 일시적인 것도 있으므로 동성애 경향을 정상인의 성애 경향으로 바로잡는 일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3) 나의 생각
▶ 결국 나의 결론은 상당히 어정쩡하게 맺어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사회구성원들의 인식에 따라 동성애문제는 인정이 될 수도 금기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

고대 그리스 때에는 동성의 연인이 없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었으며, 우리나라의 고려시대에도 동성애라는 것은 빈번하게 행해졌기 때문이다. 그 시대에는 그것이 용납 될 수 있었고 다만 지금은 용납이 되지 않을 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