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시의 진단검사

소개

간호학- 내과 심장질환 환자의 진단검사

목차

심장 질환시 진단검사
1. 혈액ㆍ소변검사
2. 혈역학적 검사
3. 방사선 검사
4. 도식방법
5. 전기 생리학적 검사 EPS
6. 방사선 핵의학 검사
7. 심장혈관 조영술(Cardiiac Angiography)
8. 경피적 관동맥확장술(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 PTCA)

본문내용

심장 질환시 진단검사
1. 혈액ㆍ소변검사
전혈구 측정
- 혈액내 고형성분의 수치와 형태에 대한 지표로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혈액검사방법
- 선천성심장 질환으로 단락(shunt)이 있거나 폐동맥 폐쇄부전증 등의 심장 질환에서는 혈액의 부적절한 산화로 인하여 골수에서 혈구생성이 증가하므로 적혈구수치가 상승함(※400만~600만/㎣)
- 급성 세균성 심내막염과 같은 심장의 염증성 병변이 있거나 심근 경색증으로 인한 조직괴사의 치유과정에서 백혈구수가 현저히 증가함(※6.000~10.000/㎣)
▶ 심근괴사로 인한 비특이성 염증반응이 나타나므로

혈액응고 검사
- 혈액의 응고 능력을 측정하는 진단 방법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는 대상자와 혈전의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에게 매일 시행되어 항응고제의 수준을 결정하기 위하 여 이용


소변검사

- 소변의 정상비중(농축도)은 1,010 ~ 1,025이나 심부전 대상자에서는 1,020 ~ 1,030정도로 증가하고 색깔도 진해짐.
- 심부전 대상자들은 혈중 나트륨과 수분이 부종액으로 나가게 되고 심박출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신사구체의 여과작용이 저하되어 소변량이 감소되고 비중은 증가.
- 울혈성 심부전은 결국은 신장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소변에 보통 원주체(cast)가 나타나고 단백뇨가 나오며 요비중도 증가.
▶급성허혈과정동안 심근 내막층이 저산소증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여 허혈증상이 나타남. 허혈은 세포막에 중요한 전해질의 투과성과 통합성을 변화시킴→ 심근의 수축력 감소시킴→심박출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신사구체의 여과작용이 저하되어 소변량이 감소되고 비중은 증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