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베스트워스트 패션분석

소개

크리스천디올, 샤넬, 장폴고티에, 알렉산더맥퀸 등..
여러 역사적 디자이너들의 역사적 작품들을 분석하고 디자이너들의 베스트와 워스트 작품을 정리하였다.

목차

비비안 웨스트우드 best
비비안 웨스트우드 worst
디올 best
디올 worst
디올 0405 f/w couture
샤넬 0405 f/w couture
샤넬 best
알렉산터 맥퀸 worst
페레가모 best
장 폴 고티에 worst

본문내용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영국디자이너로 펑키하면서도 클래식한 영국의 문화를 많이 담고 있는 패션을 많이 디자인한다. 특히 체크패턴을 이용한 디자인을 많이 하는데 위의 가방도 그 중 하나이다. 이 가방은 컬러풀한 타탄체크를 이용해서 여성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하고 실루엣을 이용해서 캐쥬얼한 느낌까지 더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백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영국의 문화를 많이 담고 있는 디자인을 많이 하는 디자이너인데 펑키함에 너무 치중하여 현실적이거나 실용적인 면을 배제하고 만든 디자인이 꽤 있다. 왼쪽의 남성의 패션은 작은 내의를 입은 듯 보여 보는 사람까지 불편하고, 오른쪽 여성의 니트상의는 가슴부분에 부담스러운 디테일로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