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 KTF, SKT, LGT 세 회사의 당기순이익 차이검증

소개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KTF, SKT, LGT 세 회사의 당기순이익 차이검증

목차

Ⅰ. 서론
Ⅱ. 가설설정
Ⅲ. 표본선정 및 자료수집, 분석방법
1.[자료제시]
Ⅳ. 분석결과, 해석
1.[결과 1: excel을 활용한 분산분석]
1-1: 직접 검정
2.[결과 2: SPSS를 활용한 분산분석]
Ⅴ.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가설설정

이 연구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SKT, KTF, LGT 세 통신사의 3년(총 12분기)동안 `세 집단의 순이익이 차이가 나는가`, `특히 어느 집단이 유의하게 차이가 나는가`이므로 독립변인은 `통신사`이고 종속변인은 `순이익`이다. 그런데 독립변인인 `통신사`에는 세 가지 수준인 SKT, KTF, LGT가 있다. 그러므로 이 연구의 자료는 독립변인이 하나지만 3개의 수준을 가진 자료로 그 차이를 분석하는 통계기법인 일원분산분석(one way ANOVA: analysis of variance)을 활용해야 한다. 이 연구의 식에서는 KTF는 `1`, SKT는 `2`, LGT는 `3`이라고 이름 붙이자. 연구를 검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설설정을 해야한다.
세 통신사간 순이익의 차이를 검증하는 것이므로 귀무가설은 `세 통신사간 순이익에 차이가 없다.`라는 것이고, 대립가설은 `세 통신사 간 순이익에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것으로 설정한다. 만약 세 집단간 순이익에 차이가 유의하게 난다면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세 집단간 순이익에 차이가 없다면 귀무가설을 기각하지 못한다. 귀무가설과 대립가설은 각각 다음과 같다.

: 세 통신사간 당기순이익의 차이가 없다. ()
: 세 통신사간 당기순이익의 차이가 유의하게 있다.

Ⅲ. 표본선정 및 자료수집, 분석방법

우리나라의 주요 통신사인 SKT, KTF, LGT를 대상으로 최근 3년(총 12분기)간 분기별 순이익을 표본으로 선정하고 각 통신사의 홈페이지의 재무정보에서 분기별 당기 순이익을 조사하였다. 이 연구에서 세 통신사의 순이익을 차이를 검증하고자 하고, 독립변인 하나(통신사)에 수준이 SKT, KTF, LGT로 세 수준이 있고, 종속변인은 분기별 순이익이므로 일원분산분석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먼저 Excel을 이용한 분산분석을 수행하여 그 차이 여부를 검정한 뒤, SPSS로 이 세 집단간 어느 집단 간의 차이가 우세한지를 검정하였다.

참고 자료

현대 통계학의 이해(남천현, 김환중 2008)
마우스로 잡는 SPSS 14.0(우수명)
SK텔레콤 (http://www.sktelecom.com)의 분기별 실적자료
KTF (http://www.ktf.com/)의 재무정보
(http://www.lgtelecom.com/)의 투자정보의 재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