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사지문 옹저편 편작난경 사지만폐사지불수족한 금궤요략 사지종중한열산동 전근

소개

의부전록 사지문 옹저편 편작난경 사지만폐 사지불수 족한 금궤요략 사지종중 한열 산동 불인 식금 전근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영추
옹저편
편작난경
사지만폐 사지불수 족한
금궤요략
사지종중 한열 산동 불인 식금 전근

본문내용

發於股脛，名曰股脛疽，其狀不甚變，而癰膿搏骨，不急治，三十日死矣。
넓적다리와 정강이에서 발생함은 고경저라고 이름하니 형상이 매우 변하지 않고 옹의 농이 뼈에 상박하여 급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30일만에 죽는다.
[ 註發於股脛，足少陰之毒也。
주석 넓적다리와 정강이에서 발생함은 족소음의 독이다.
其狀不甚變者，毒附於骨而不外發，故皮膚不甚變，爲癰毒之狀也。]
형상이 매우 변하지 않고 독이 뼈에 붙어서 밖에 발생하지 않으므로 피부가 매우 변하지 않으니 옹독의 형상이 된다.
發於股陰，名曰赤施，不急治，六十日死。
넓적다리 안에서 발생하면 적시라고 이름하니 급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60일만에 죽는다.
在兩股之內，不治，十日而當死。
양쪽 넓적다리 안에 있어서 치료하지 않으면 10일에 응당 죽는다.
[ 註股陰，足三陰之部分也，以火毒而施於陰部，故名赤施。
주석 고음은 족삼음의 부분이며, 화독이 음부에 베풀어지므로 적시라고 이름하였다.
六者，水之成數。
6이란 수의 성수이다.
十日者，陰數之終也。]
10일은 음수의 끝이다.
發於膝，名曰疵癰，其狀大癰，色不變，寒熱，如堅石。
무릎에 발생하면 자옹이라고 이름하며 큰 옹 형상이며 색이 변하지 않고 한열이 있고 단단한 돌과 같다.
勿石，石之者死；
돌이 아니며 돌같으면 죽는다.
須其柔，乃石之者生。
부드러우며 돌같으면 산다.

참고자료

·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