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븐 영화감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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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삼문 세븐을 보고 쓴 최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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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uesday" 또 1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변호사 살인사건 원한 관계와 다른 이유가 없는 것이 의문의 사건 `Gaeed` 탐욕이란 글씨가 쓰여있고... 1파운드의 뱃살이 잘려낸체로 이전 사건에서 죽은 사람의 위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 그래서 서머셋은 r,집에 다시 가보았는데 `Glottony` 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 서머셋은 7가지의 대죄악을 이야기 하 면서 5건의 사건이 남았다고 한다. 자기는 이 사건에서 빠지겠다고 한다. 도서관에 와서 책들을 찾고 도움이 될만한 것을 밀즈 형사에게 주고 ... "Wednesday" 서머셋과 밀즈 형사는 한 사무실을 쓰게 된다. 그와중에 밀즈의 부인이 서머셋 형사를 저녁식사에 초대한다. 두형사는 그 계기로 이 사건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게 되는데... 죽은 변호의 부인을 찾아가서 사진에서 이상한 점이 없는가 물어봤는데 그림의 위아래가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그림을 보러 다시 현장에 가서 보니 사진뒤에서 의문의 지문이 나왔다. 지식 감식 경과 빅터라는 사람의 지문이 나와서 모든 경찰들이 출동하는데... 그 또한 몰골이 말이 아닌체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Sloth`나태 글씨가 쓰여있는체로... 범인은 1년간 계획으로 이자를 이렇게 만들었다. 살인자의 계획되로 착착 맞아가고 있었다. 서머셋과 밀즈 형사는 뇌물을 주고 FBI의 비밀인 도서 대출인물에 대해 알아내서 신원파악을 한다. 그래서 여러가지 책을 읽은 한 집에 가게 되었는데 범인의 집이었다. 범인이 눈치를 채고 총을 쏘며 도망가고 밀즈는 쫑아가지만 잡지 못한다. 범인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밀즈를 살려준저, 형사들은 집을 수색하고 엄청난 사실을 알아낸다. `나태` 사건에서 밀즈의 사진을 찍어간 사진기자가 범인이었다. 범인의 집에서 수사중에 전화가 한통 걸려온다. 범인의 말은 계획을 수정 한다는 것이 었다. 그것중 경찰 한명을 넣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중에 불러올 대반전을 예고 한 것 같다. "Sturday" `Lust`욕정 글씨가 쓰여진체 매춘부의 살인사건 이었다. 두형사들은 의문 투성이에 할말을 잃은듯했다. "Sunday" `pride` 교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