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호 일기 번역본

소개

1898년 12월 윤치호일기의 번역본

목차

없음

본문내용

12월 27일(음력 11월 14일). 화요일. 아름다움.
사실과 늦었던 만민공동회의에 관한 생각.
1.몇 명의 성미 급한 사람은 이달 6일에 학회에서 대중 집회를 시작했다. 나는 인기가 있는 분개 또는 동정의 충분한 원인이 없었다는 것과 우리가 돈 없이 회의를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근거에서 조급한 단계에 반대했다. 과격파는 ‘만일 회의가 시작되면 인기가 있는 동정과 돈이 올 것 이다.’ 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돌의 전사의 일행과 함께 행상인을 공격할 결심이었다. 이것을 제외하고 나는 나의 영향의 최대의 격심한 활동의 집에 머물렀다. 과격파가 이 어리석음을 위임하지 않도록 하면서, 나는 그들이 보통의 회의를 시작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따라서 나는 제안에 서명하고, 회의로 이끌릴 약점이 있었다.
2.거의 20일 동안 회의는 7,000부터 과도한 1,000명의 완전한 전사까지 매일 2 또는 300엔을 급송에 쓰는 것에 끌려갔다. 이다음의 어떠한 돈도 없었던 것에 따라, 회의의 지도자는 서울에서 부자의 사람들에게서 공헌을 간청하는 필요성 이외에 어리석음을 가졌다. 이것은 도시에서 영향력이 있는 원의 콧구멍에서 회의 악취를 만들었다.
3.12월 12일쯤에, 나는 일반적으로 박영효에 바쳐지기로 되어 있는 Tsuneya를 만났다. 그는 나에게 박영효의 귀환을 만날 때에 제안할 것을 부탁했다. 나는 이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모임은 견줄 데가 없습니다. 회의에서 박영효의 어떤 언급이라도 우리를 궁전과 무지한 민중의 공격에 노출할 것입니다. 아니, ‘내가 그 효과에서 계획이 지금 발에 있다.’라고 듣는 것에 따라 개인의 일부 사람이 기념물에서 박영효의 경우에 대해 언급하게 하십시오. 그러나 나는 12개월이 확실히 박영효의 이름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과 대항시켰던 과거에 찬성했습니다. "
4. 이달 16일에 1 또는 2명의 과격파에서, 최정덕, 이승만등등.. 이건호 등등의 부정이 충고로 의심했다. 추밀원에서 박영효의 귀환을 정부에 추천하기 위해 제안된다! ‘그들 자신을 구하기 위해 이것을 했더라.’ 면서 그들은 국민의 회의에 어리석음 외에 배서하도록 재촉했다.
5. 부정 국민의 모임과 독립 협회와 사람들의 모임에 대해 적의를 품게 하게 되는 인기가 있는 감상의 조수보다 박영효의 제안된 귀환에서 추밀원의 행동에 배서했던 것보다 곧. 궁전은 이 기회를 잡고, 회의의 분산을 위해 힘을 사용하는 것을 맞섰다.

참고자료

· 윤치호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