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린드의 수필 why good resolutions fail 해석본 입니다.

소개

로버트 린드의 수필 why good resolutions fail 해석본 입니다. 엄청 해석이 완벽하진 않지만 제가 직접한 것이라서 리포트로 내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잘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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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B.C 5,976,336년 이전부터 추측하건데 사람들은 그의 첫 번째 눈에 띠는 계획을 세웠고 그런 좋은 결의는 새해에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하루살이 같았다. 태어나서부터 자정이전에 죽음의 벨이 울리는 그리고 거의 새해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 죽음이 시작되었다. 가난한 죽음을 알리는 쓸데없는 행동, 개구리가 황소처럼 보이기 위해 하는 그들의 턱을 다물거나 이를 깨물거나 그들의 정신력을 부풀리는 따위의 행동들.......
이를 꽉 다문 것은 부자연스러운 이의 모양이고 계속하면 그것은 고통을 주게 된다. 스스로 정신력을 털어내면 그 즉시 다시 숨을 찾기가 무기한으로 불가능해진다. 한번의 긴장이나 죽음이다. 그리고 만약 평범한 사람이 자살이나 좋은 결심의 희생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면 그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결심을 버리게 된다. 이런 이상한 결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새해가 오기전에 새로운 좋은 결의를 만들고 그것을 꼭 이루어 낼 것 이라고 한 두시간동안 믿는다. 6백만년 동안의 경험이 그들을 조롱한다고 해도 그들은 항상 그 경험과 다른 믿음을 갖는다. 경험은 우리의 방법들을 고쳐주는 약속에 대한 거짓말이라고 불려진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에 대한 무지의 경험을 바꾸려하고 그것은 박학한 거짓말을 어디에서든 통과하거나 그것 자신에게 한정하려고 명령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미래에 대한 견해를 표현하는 경험에 대해, 목성의 위성에 대해 독단적으로 주장하는 라틴의 교수를 위한 불합리한 미래를 말한다. 또 경험은 우리에게 사람은 하늘을 날수 없다고 하는, 또 사람은 배를 타고 바다 밑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또 말 없이 천마일의 여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믿음은 이것이 오직 경험의 무지에 대한 증거고 오늘날 경험은 믿음이 단지 어떤 신비스러운 의미일뿐이라는 것 그리고 믿음은 경험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울게 없다는 것을 용인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사는 동안 만약 우리가 지내오는 동안 우리의 불확실성이나 고귀한 삶에 대한 기록이 없었다면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배운 것 보다 더한 믿음의 가르침을 찾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믿음이 우리에게 훨씬 많은 것을 가르쳐 줬다. 역사는 믿음의 성취에 대한 이야기 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