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간평가서

소개

사회복지기관 중간 실습평가서

목차

1. 기관의 실습목표와 관련해서 자신의 실습목표의 성취정도
2. 실습을 통해서 배운점
3. 어려웠던 점
4. 남은 기간을 통하여 배워야 할점 그리고 배우고 싶은점
5. 실습지도자에게 바라는점

본문내용

2. 실습을 통해 배운 점
1) 행정적인 면
가. ‘행정의 처음과 끝 기록’ - 행정의 처음과 끝은 기록이라는 말이 있다 말했듯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인데 그만큼 기록이 중요하고 까다롭다는 것을 배웠다. 공문서 하나 만드는데 무척 까다로운 틀과 신속함 등을 익히기 위해서 처음엔 어려웠지만 과제로 내준 공문서나 보도자료 등 여러가지 행정적 기초를 익히고 실습을 통해 직접 해보니 이해하기가 매우 쉬웠고 보람찼다.
2) 교육적인 면
가. ‘꼭 필요한 사회조사방법’ - 진정한 복지를 하려면 욕구 파악이 가장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사회조사방법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조사방법을 배우고 그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여 욕구를 조사하고 계획을 세워야만 효과적 복지를 할수있을 것이다.
나. ‘프로포절의 전문가’ - 유능한 사회복지사의 조건 중 프로포절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슴이 따뜻한 사회복지사도 좋지만 복지를 할 자원을 끌어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이 인상에 남고 또 열심히 배웠다.
3) 평가적인 면
가. ‘하루를 마감하는 일일평가’ - 하루를 마감하면서 일일평가를 했는데 매우 긴장되고 떨렸던거 같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어떻게 말하는가에 따라 날카로운 피드백과 조언을 해주는게 좋았던거 같다.

3. 어려웠던 점
가. 지역복지팀에서 이주동안 실습을 했는데 다른 팀은 2명이여서 서로 도와가면서 하는데 지역복지는 혼자서 하니깐 조금 어려웠다. 또한 실제로 전화상담을 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도 처음에 많이 떨리고 어려웠다. 상담을 하기위해서 많은 공부를 해야 할거 같다.
4. 남은 기간을 통하여 배워야 할 점 또는 배우고 싶은 점
가. ‘프로포절의 전문가’ - 짧은 시간 동안 힘들겠지만 실전에서 쓰는 프로포절을 익히고 배우고 싶다. 공모에 당첨되는 노하우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짤때 유의점 같은것을 배우고 싶다.
나. 남은 이주동안 가족복지팀에서 실습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을 다루는 스킬을 배우고 싶다. 또한 아이들의 돌발상황에 대한 선생님들의 대처 방안을 배우고 기회가 된다면 놀이치료하는 것을 보고싶다.
다. 부곡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해서 실제로 돌아가는 현황과 순서 또한 방법등을 배우고 싶다.
라. ‘상담의 기본’ - 사례관리를 통해 상담의 기본을 배우고 직접 방문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또한 실제로 상담에 앞에 책을 찾아보고 예습을 하여 실전에 버벅거리지 않고 또박또박 필요한 이야기와 함께 클라이언트의 관계형성을 하고싶다.
과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