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세계사

소개

한양대학교 20세기 세계사 기말관련 레폿입니다.
A+를 받았으며 교수님은 오승은 강사님이었습니다.
오승은 교수님이 동유럽에서 공부를 하셔서 인지 사회주의적인 면에서 논하다보니 점수를 후하게 받은거 같습니다. 한양대학교(안산) 학생이신분은 제 자료를 참고하시면 A+를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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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0년 밀레니엄 카운트다운 당시 고3이었던 나는 다가올 21세기가 너무나도 기다려졌다. 21세기를 맞이함과 동시에 성인이 되었으며, 대학진학이라는 내 인생에 있어서 큰획을 긎는 사건이 벌어질거라는 기대감이 드는한편 군입대한 모습등을 상상하는둥 복잡한 심정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할수 없었던 것이 문득 생각난다. 이제 내나이 벌써 26, 군대도 다녀왔고 사상관 또한 과거의 나와는 천지차이로 달라져 있었지만 이번학기 20세기 세계사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20세기에 대하여 폭넓은 시야로 돌이켜 볼수 있었다. 그럼 이제부터 20세기에 대하여 지난날의 생각과 현재의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
우선, `20세기 세계사`라는 교양과목을 학기시작전 신청하였을때 과목명을 보며 혼자서 `20세기 세계사라....`라며 홀로 생각에 잠긴적이 있었다. 먼저 세계사란 관점에서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생각해보니, 무엇보다도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과학기술의 발전이 떠올랐다. 내가 초등학생때와 중학생일때, 그리고 고등학생이었을때 당시의 전자제품들(TV, 컴퓨터, 냉장고, 전화기...)만 놓고 보더라도 20세기 특히 20세기 후반의 기술발전은 실로 경이롭기 까지 했다. 또한 20세기의 냉전시대 즉 소련진영과 미국진영의 대립이 떠올랐으며, 2번에 걸친 세계대전역시 금새 떠올랐다. 이처럼 20세기 세계사의 역사적인 사건들은 익히 고등학생시절 세계사 시간을 통하여 배워서인지 단순히 고등학생 교과서적인 면에서 보면 다 아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하며 처음엔 대학에서 배우는 20세기 세계사또한 교과서적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번학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의 수업진행으로 색다른 20세기 세계사를 배웠다고 생각이 든다. 예전 고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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