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문제성] 악성댓글의 피해사례분석과 해결책모색

소개

악성댓글의 피해사례분석과 해결책모색입니다.
내용면에서 짜임새있고 디테일하게 서술하였고 다른 저급자료들
과는 다른 자료라 확신합니다. 필요하신분 유용하게 쓰시고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댓글 (Reply)
선플 [←善+reply]
[명사]착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댓글을 뜻하는 말로 악의적인 댓글, 악플에 대항하고 대체해 나갈 신종어

악플 [←惡+reply]
[명사]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하여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내용을 담아서 올린 댓글.

댓글문화 [reply culture]
ㅡ인터넷 게시판이 활성화되면서 나타난 말이다. 인터넷 게시판 이용자들 사이에 주고받는 글쓰기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으로, `댓글`은 `대답하다, 응수하다`를 뜻하는 영어 단어 `리플라이(reply)`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인터넷 게시판의 익명성을 악용하여 상습적으로 남을 헐뜯거나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이러한 댓글문화를 가리켜 일명 `악플문화`로 부른다.

악플러 [←惡pl[←惡+reply]+­er] 신어
ㅡ [명사]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하여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내용의 댓글을 즐겨 올리는 사람.

악플 폐인 [←惡+reply廢人]<사회> 악의적인 댓글인
ㅡ 악플을 올리는 일에 중독되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 사람.

악플의 현주소
1. 고인에게 까지 악플을 다는 세태
ㅡ 연예인이 자살하고, 그 뉴스가 인터넷에 올라 왔을 때, 리플 중 상당수가 `잘 죽었다` 식의 악성댓글이었다고 한다.

2. 애국지사에게 까지 악플을 하는 세태
ㅡ 자신을 희생하며 나라를 구한 애국지사를 겨냥한 악플은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울 정도다. 게시판에는 “요즘으로 치면 그저 빈 라덴과 같은 테러리스트에 불과한데 무슨 애국자냐?”,“당시 중국에서만 그를 ‘의사’로 치켜세웠을 뿐 전 세계는 그저 테러리스트로밖에 여기지 않았다.”,“봉건적 조선왕조에 충성하던 사람에게 무슨 애국자냐?”는 등의 댓글이 적지 않다.

3. 청소년이 악플러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음
ㅡ 악플러의 대부분은 10대의 가치관 정립이 안된 청소년들인 경우가 많다


선플달기 운동

1. 선플은 한 사람의 삶을 좌우한다.
ㅡ 아무리 자신과 다른 내용의 글이라 할지라도 끝까지 예의 바르고 정중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이런 자세가 실종될 때 현대문명의 이기인 인터넷 공간은 자칫 선플을 통한 정보와 지식의 획득과 동반 성장이란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악플 테러를 통한 상처와 그로 인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음을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때라는 의미이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자기 절제와 성숙한 인격적 대화의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2. 선플은 자신의 인격을 대변한다.
ㅡ 댓글은 곧 나의 인격 그 자체를 대변한다. 선플을 다느냐 악플을 즐기느냐를 보면 그 사람의 정체성이 가장 적나라한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함께 노력하여 악플이 발을 붙일 수 없는 청정한 공간을 만들어 가야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