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건강상황시 대처법

소개

응급상황시 대처법을 각상황마다 써놓은 것입니다^^ 에이뿔 받은 자료에요^^

목차

1. 서론
1-1. 주제를 택하게 된 배경

2. 본론
2-1. 간단한 응급처치
2-1-1. 배탈과 설사
2-1-2. 발목 삐거나 뼈 부러졌을 때
2-1-3. 베이거나 찔린 상처
2-1-4. 물놀이 사고
2-1-5. 열 피로와 일사병
2-1-6. 햇볕 화상
2-1-7. 챙겨야 할 구급약품

2-2. 고위험여행자의 건강관리
2-2-1. 당뇨병
2-2-2. 심혈관질환자
2-2-3. 만성 호흡기 질환

3. 결론

본문내용

응급건강상황시 대처법

1. 간단한 응급처치

1.배탈과 설사
피서지에서 물을 갈아 마시거나 찬물을 많이 마신 경우 배탈과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 복통에는 따뜻한 물수건 찜질이 좋다. 탈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온음료나 주스, 보리차 등을 자주 먹으면 좋아진다. 식중독 등 감염질환일 수 있기 때문에 설사를 한다고 해서 지사제를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 고열과 오한이 있거나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올 때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2.발목 삐거나 뼈 부러졌을 때
등산이나 야외에서 공놀이를 하다가 발목을 삐는 경우가 흔하다. 일반인들은 골절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손발이 붓고 통증이 심하면 일단 골절로 생각하고 손상부위를 움직이지 않고, 만지지지도 말아야 한다. 골판지, 나무판자 등을 구해 다친 곳을 고정시켜야 한다. 골절부위가 변형되거나 뼈가 피부를 뚫고 나온 개방성 골절인 경우는 움직이지 말고 상처부위를 소독한 후 고정시킨 채 구급 대를 부른다. 단순골절과 염좌는 통증과 함께 부어오르고 멍이 든다. 이때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담요. 베개를 이용 다리를 가능한 심장보다 높여준다. 단순히 삐인 경우는 탄력붕대를 넓게 감싸 운동을 제한하면 하루정도 지나면 부종이 가라앉는다. 부종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얼음으로 냉찜질을 해주고 고정을 하는 게 원칙이다. 냉찜질은 발목을 삐고 난 다음 48시간까지 매일 4시간마다 15-20분씩 하면 효과가 있다. 관절을 원상회복하기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3.베이거나 찔린 상처
칼이나 예리한 물건에 살짝 베인 경우 피부의 외층이 손상된다. 찔린 상처는 피부나 그 밑의 조직이 손상되며 조직 깊숙이 감염 될 위험이 높다. 상처 주위 피부를 물과 비누로 씻는다. 상처를 세게 흐르는 물에 5분간 갖다 대서 오염물과 세균을 없앤다. 상처를 가볍게 두드려 말린 뒤 바시트라신 여 고를 바른 뒤 소독붕대로 덮는다

참고자료

· 김한중 교육원
· http://cafe.naver.com/01196401198951497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870[현장 응급처치, 1% 도 안 돼 ]
· 네이버 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0107163[만성질환자, 해외여행 고민]
· 쿠키뉴스
· http://www.kukinews.com/life/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920590139&cp=nv[휴가철 발목잡는 만성질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