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체육과 여가의 전공을 살린 여가

소개

단국대학교 사회체육과 여가에서 기말고사 과제인

전공을 살린 여가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보면 훈민정음 파일에 Ⅱ 본론의 3번째가 없을텐데 그것은 첨가된 MS-word에 있는 내용입니다.

목차

<b>나의 감상.doc</b> 6페이지
(법적 지식과 관련된 영화들)

<b>사회체육과 여가레포트다.hwp</b> 4페이지
Ⅰ. 서론

Ⅱ. 본론
1. 마피아 게임
2. 착한 농부 게임
3.법적 지식과 관련된 영화 또는 드라마 보기
4. 법적 지식과 관련된 책 보기

Ⅲ 결론
-나의 감상

본문내용

Ⅰ. 서론

위대한 법철학자 라드부르흐는 `법학의 길은 끝이 없다` 고 말했다. 그리고 현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형법 교수님 한 분께서는 `내가 형법총론을 50번 읽으니 어느 정도의 길이 보였고, 한 100번 읽으니 그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 할 거 같았다`고 하셨다. 이 정도로 법학은 오묘하고, 어려우며, 복잡한 학문들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 법학이란 학문을 공부하는 데에는 공부한다는 것 자체에 재미를 붙여야 법학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지, 여가와 연결시켜서 놀이로서의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법학의 전부를 여가와 연관시켜 놀이로 만든다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법학 지식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한 경우에는 그 누구도 법학의 이해 없이도 놀이를 할 수 있다.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피아 게임’도 법학 지식을 활용한 경우이며,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다루는 내용 중 사채업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독촉하는 장면에서는 불법한 채권추심과 연관 시킬 수 있다.
이번 과제에서는 법학 지식을 활용한 놀이를 통한 여가에 대하여 알아 볼 것이며, 법학 지식을 일부 또는 전부 활용한 경우와 그 전에 법학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