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에 대한 품사분류

소개

이다 에 대한 품사분류에 대해 품사를 비교하며 썼기때문에 이해가 잘되실꺼에요.

목차

주제) ‘이다’를 어느 품사로 정의할 것인가?
Ⅰ. 서론

Ⅱ. 본론
1. 품사란 무엇인가?

2. 품사의 필요성

3. 품사의 종류

(가) 명사
(나) 대명사
(다) 수사
(라) 동사
(마) 형용사
(바) 관형사
(사) 부사
(아) 조사(관계언)
(자) 감탄사(독립언)

Ⅲ. 결론

본문내용

1. 품사란 무엇인가?
먼저, ‘이다’를 어느 품사로 정의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전에 품사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알고 가야 할 것이다.
품사란 무엇인가? 품사란 성질이 공통된 것끼리 모아 놓은 단어의 갈래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는 9품사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이 품사를 우리는 형식과 기능, 그리고 의미면에서 세 가지로 나누는데, 밑의 ㈀,㈁,㈂ 과 같이 나눈다.
㈀ 형식 (꼴) - 단어의 형태가 변하는가, 안 변하는가에 따라
㈁ 기능(쓰임, 직능) - 문장에서 단어의 구실(문장성분)에 따라
㈂ 의미(뜻) - 단어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의미에 따라
그렇다면 다음은 단어의 갈래를 살펴보자.

**** (활용어)- (서술격 조사) - ‘이다’
***동사, 형용사 - 용언 ※ 용언과 서술격조사 `이다`를 `활용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품사의 필요성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 품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부터 품사의 필요성에 대해 잠깐 언급해 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는 규칙이 있다. 품사를 분류해 봄으로써 언어에 숨어 있는 규칙성을 찾아내게 되고, 이를 통해 언어를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또한 국어에서 사용하는 무수히 많은 단어들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해 보고 특성을 파악한다면 단어를 선택하여 문법적인 문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품사를 잘 분류 해 놓아야 우리말을 배우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도 쉽게 우리말을 배울 수 있는 체계를 마련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품사의 종류
품사의 종류는 위에서 말했듯이 9품사가 있다.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그러면 이 9개의 품사 중 ‘이다’라는 것이 어떤 품사에 속하게 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각각의 품사의 특성을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